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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여년의 전통을 이어온 베를린 필하모닉과 상임지휘자 사이먼 래틀 경은 한 해를 정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여 생동감 가득한 클래식 음악회에 관객들을 초대한다.

2011년 모스코바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국제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베를린 필하모닉과 첫 호흡을 맞춘다. 특히 ‘악마의 곡’이라 불릴 정도로 연주하기 어려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3번 협주곡으로 그만의 무결점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이먼 래틀 경은 번뜩이는 유머를 담은 드미트리 카발레프스키 작곡의 ‘콜라 브뢰뇽 서곡’을 시작으로, 고도의 기교를 요하는 안토닌 드보르작의 ‘슬라브 춤곡’, 윌리엄 월튼의 ‘파사드’를 지휘하며 관객들을 영국식 유머의 세계로 안내한다. 1923년 초연된 ‘파사드’는 반항적이면서도 미묘한 위트를 더해 “매우 영국적”이라고 평가 받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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